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우대금리 등
![[수원=뉴시스] 경과원은 지난 24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과원 제공)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956_web.jpg?rnd=20260325103038)
[수원=뉴시스] 경과원은 지난 24일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경과원 제공)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올해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기업의 혜택을 기존 12개 기관 63종에서 20개 기관 74종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유연근무제 도입, 육아휴직 활성화, 가족돌봄휴가 운영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발굴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240개 기업이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인증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금리 적용 등 금융 및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경과원이 추진하는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 스타기업 육성, 디자인 개발 지원 등 주요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받는다.
더불어 경기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주 4.5일제 운영 기업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의 '0.5&0.75잡' 참여 기업에는 추가 가점이 부여된다.
경과원은 다음 달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5~6월 서류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현장 실사를 거쳐 8월 인증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인증 기업을 선정한다.
경과원 관계자는 "기업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해 경기도 전역에 건강한 기업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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