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무대 후일담이 공개된다. (사진=KBS) 2026.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977_web.jpg?rnd=20260325103707)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무대 후일담이 공개된다. (사진=KBS) 2026.03.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 무대 후일담이 공개된다.
오는 26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최근 세계 4대 패션쇼 중 하나인 파리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은 홍진경과 동료들의 대화가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 현장에서 김종국은 본업에 복귀한 홍진경을 향해 "우리가 진경이한테 선입견이 있어서 그렇지 모델로 보면 너무 멋있어"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동료 출연진들의 짓궂은 농담도 이어졌다.
양세찬은 "우리가 함부로 할 사람이 아니었다. 누나가 여기서는 맨날 쭈구리 마냥 구부정하게 앉아있으니까 모델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주우재 역시 "누나가 그렇게 걸을 수 있는 사람인 줄도 몰랐다. 보통 앉아있거나 기대 있거나 하지 않냐. 일단 걷길래 너무 놀랐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진경은 "아무래도 사람들이 나를 놀려먹는 게 재미있는 모양"이라며 "당시 내 입술 메이크업보고 댓글에 '두쫀쿠' 먹었냐고 쓰여 있더라"고 패션쇼 당시의 비화를 직접 전했다.
이를 들은 주우재는 "오늘 옷 색깔도 피스타치오"라고 덧붙여 분위기를 띄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