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이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5/NISI20260325_0002092802_web.jpg?rnd=20260325092823)
[서울=뉴시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이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자주 테이블'이 리뉴얼을 마치고 지난 20일부터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생활전문관 리뉴얼에 맞춰 함께 진행된 이번 새단장은 '일상 속에서 즐기는 감각적인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콘셉트로, 공간과 메뉴 전반에 걸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장 공간은 컬러감이 돋보이는 인테리어를 통해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내부에는 자연 친화적인 요소를 더해 밝고 활기찬 무드를 강화했다.
메뉴는 건강하게 함께 즐기는 '쉐어 다이닝'을 키워드로 마련했다. 지중해 감성을 담은 해산물 요리부터 이탈리안, 그릴 메뉴까지 유러피안 스타일의 다이닝 메뉴를 강화했다.
또 미식 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맛과 영양의 균형을 고려하고,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대표 메뉴로는 스페인식 로메스코 소스를 곁들인 '로메스코 뽈보 샐러드', '한우 안심 찹 스테이크 & 터메릭 라이스', '토르텔리니 로제 파스타' 등이 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Denby)'와 협업도 선보인다.
자주 테이블의 신메뉴를 덴비의 다양한 테이블웨어에 플레이팅해 선보이며, 고객은 식사를 즐기면서 식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자주 테이블 리뉴얼은 공간과 메뉴 전반의 변화를 통해 맛과 건강, 플레이팅을 아우르는 한층 완성도 높은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을 더하는 다이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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