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 보듬 사업, 대체 인력 확보
월 최대 200만원 6개월 지원,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죽도 시장 전경. 2026.03.24. sjw@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478_web.jpg?rnd=20260324164927)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포항 죽도 시장 전경. 2026.03.24.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가 소상공인 출산에 따른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사업장 대체 인력비를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는 '소상공인 출산 장려 아이 보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출산·육아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출산한 소상공인 또는 그 배우자로 ▲포항시 거주 및 사업장 소재 ▲출산일 기준 1년 이상 사업장 운영 ▲연 매출액 1200만원 이상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 대체 종사자 인건비를 월 최대 200만원씩, 6개월간 총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북도 통합 플랫폼인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올해 사업비 총 4억2000만원을 들여 32개 업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출산으로 인해 사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출산·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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