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자문위원회 출범…발전전략 모색

기사등록 2026/03/24 17:02:23

[울산=뉴시스]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24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24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또 직원들의 고용 안정과 미래 경쟁력 확보 방안을 논의하는 '8기 외부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노사 공동 추천 형식으로 위촉된 8기 외부자문위원회는 각자 전문 영역에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원장과 김광식 울산시 민생노동특보, 정동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3명이 기존 7기에서 연임됐다. 이원희 하이에이치알 노무법인 책임노무사,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 등 2명이 새롭게 선임됐다.

현대차 최영일 부사장은 인사말에서 "더욱 치열해지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유례없는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노사와 자문위원들이 현장의 변화를 선도한다면 회사의 발전과 직원들의 고용 안정 방안을 모색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는 자동차 산업 변화에 따른 고용 구조의 변화와 해결 방안 등에 대한 객관적인 외부 전문가의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난 2019년부터 외부자문위원회를 운영해왔다.

8기 외부자문위원회는 각 영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산업과 제조 현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현실성 있는 전략 연구 및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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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자문위원회 출범…발전전략 모색

기사등록 2026/03/24 17:02: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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