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0/NISI20260310_0002080588_web.jpg?rnd=20260310231134)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4일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바드르 장관은 통화에서 "이란의 공격으로 오만을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항구,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라며 한국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현 중동 전쟁으로 두큼항과 살랄라항 등 오만 내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또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관련 오만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청해부대 임무 수행을 위한 오만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오만을 통한 우리 국민 철수가 필요할 경우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양국 간 우호협력관계를 발전시키고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 위해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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