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PEC 무대서 바이오헬스케어 글로벌 협력 확대

기사등록 2026/03/24 16:28:05

복지부 고위관계자 만나 보건의료 의제 공유

글로벌 경제계 인사들과 협력 방안 모색 계획

[서울=뉴시스]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대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서며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대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서며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이규호 코오롱그룹 부회장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무대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서며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코오롱그룹은 이 부회장이 2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고위관계자들과 만나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보건의료 의제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해 신설된 ABAC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BHWG) 의장으로서 도출한 '더 스마트하고 포용적인 보건의료를 위한 로드맵'을 전달하며 보건의료를 미래 성장의 핵심 투자로 재정의했다.

이 부회장은 올해도 ABAC 공동의장으로 활동하며 각국 경제계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이 향후 2년간 APEC 보건실무그룹(HWG) 의장경제를 맡는 점을 활용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기회를 찾겠다는 구상이다.

코오롱그룹 역시 글로벌 보건의료 의제 설정에 참여하는 동시에 자체 바이오헬스 역량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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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PEC 무대서 바이오헬스케어 글로벌 협력 확대

기사등록 2026/03/24 16:28:0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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