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에서 현신균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 의결
"AX는 기업의 필수 생존전략…국내 입지 더 강화"

LG CNS CEO 현신균 사장이 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업공개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LG CN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인공지능 전환 전문기업(AX Company)'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서는 LG CNS가 현신균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LG CNS는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신균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현 대표는 2029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3년간 경영을 이끌게 됐다.
현신균 사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전환(AX) 전문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연결기준 매출 6조 1295억원, 영업이익 5518억원의 역대 최대 경영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LG CNS는 AI, 클라우드 등에서는 기술 리더십을 통해 선도적인 지위를 확고히 했고, 금융·공공 영역에서는 주요 AX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 경쟁 우위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 사장은 지난해 성과로 IPO(기업공개)를 통한 성장 기반 마련, GDN(글로벌 딜리버리 네트워크)과 AIND(AI 네이티브 개발) 고도화, AX 전문 기술역량 강화 등을 꼽았다. LG CNS는 지난해 2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대외 환경에 대해서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으로 대내외 사업환경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면서도 "AX가 기업의 필수적인 생존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는 AI가 로봇 기술과 결합해 현실 세계로 나온 피지컬 AI가 크게 주목받으며, AI 혁신이 일상 생활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진단했다.
향후 전략에 대해 현 사장은 "고객의 AX 여정을 주도하는 'AX Company'로서 국내 사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꾸준히 발굴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과 주주가 가장 신뢰하고 인정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굳건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LG CNS는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현신균 대표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현 대표는 2029년 3월 정기주주총회까지 3년간 경영을 이끌게 됐다.
현신균 사장은 이날 주총 인사말에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디지털전환(DX)·인공지능전환(AX) 전문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연결기준 매출 6조 1295억원, 영업이익 5518억원의 역대 최대 경영성과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LG CNS는 AI, 클라우드 등에서는 기술 리더십을 통해 선도적인 지위를 확고히 했고, 금융·공공 영역에서는 주요 AX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 경쟁 우위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현 사장은 지난해 성과로 IPO(기업공개)를 통한 성장 기반 마련, GDN(글로벌 딜리버리 네트워크)과 AIND(AI 네이티브 개발) 고도화, AX 전문 기술역량 강화 등을 꼽았다. LG CNS는 지난해 2월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대외 환경에 대해서는 "글로벌 무역환경의 불확실성으로 대내외 사업환경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면서도 "AX가 기업의 필수적인 생존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CES 2026에서는 AI가 로봇 기술과 결합해 현실 세계로 나온 피지컬 AI가 크게 주목받으며, AI 혁신이 일상 생활과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진단했다.
향후 전략에 대해 현 사장은 "고객의 AX 여정을 주도하는 'AX Company'로서 국내 사업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새로운 시장을 적극 개척하며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꾸준히 발굴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고객과 주주가 가장 신뢰하고 인정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굳건히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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