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사업 리더 경험…경쟁력 확보 주력"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코리아세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350_web.jpg?rnd=20260324160007)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사진=코리아세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신임 대표이사에 김대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23년 12월부터 코리아세븐을 이끌었던 김홍철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내정자는 1973년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AT커니,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팅 회사를 거쳤다.
이후 네이버 라인 글로벌 사업 담당 임원 및 인도네시아 법인 대표, 핀테크 기업 어센드머니 해외사업 총괄대표, 상미당홀딩스(舊 SPC그룹) IT 및 마케팅 솔루션 전문 계열사인 섹타나인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 가운데 어센드머니는 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기업인 CP그룹의 계열사다.
김 내정자는 경영전략과 핀테크·IT 분야 전문가로서 국내외 다양한 사업 경험을 갖춘 추진형 경영자로 평가 받고 있다.
김 내정자는 국내외를 막론한 다방면의 사업 리더 경험을 토대로 공고한 내실경영 체계 구축과 함께 편의점 미래 추진 사업의 방향 설계, 디지털 테크 혁신(퀵커머스, AI) 등 편의점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롯데는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사업의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연말 정기 임원인사 체제에서 수시 임원인사 체제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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