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순천에 후원사무실 개소…빛명캠프와 시너지

기사등록 2026/03/24 16:03:34

연향동 조은프라자에 둥지…"100만 동부권 꼭 실현"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한 강기정 예비후보가 '빛명 캠프'를 본격 가동한 데 이어 순천 연향동 조은프라자에 후원회 사무실을 개소했다. 강 후보는 사무실 개소와 함께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을 기치로 경제 비중이 큰 동부권 민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강 후보는 "동부권은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 최대 산업벨트인데 꺼져 가는 도시가 됐다"며 "동부권을 가장 먼저 살려내 부강한 100만 대도시로 만들어 내고 광역경제권을 성공시키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앞서 동부권 100만 도시 실현을 위해 ▲'정원 100명 통합 의대' 순천 설립 ▲순천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광양만·여수산단 무탄소 전력산단 조성 ▲공공기관 2차 맞춤형 이전을 통한 동부권 산업·일자리 기반 확대 ▲전남동부본부 산업청사 격상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이번에 문을 연 후원회는 광주 마륵동 '빛명 캠프'와 함께 5극3특 균형발전 실현을 위한 거점으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좋은 성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빛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통합시장은 대통령과 임기를 함께하는 만큼 통합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 성공의 척도"라며 "군공항 이전 합의, 복합쇼핑몰 등 묵은 숙제를 풀어낸 실용 정신과 3선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거친 풍부한 경험으로 통합의 갈등을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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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순천에 후원사무실 개소…빛명캠프와 시너지

기사등록 2026/03/24 16:03: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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