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북] 권영택 영양군수 예비후보 개소식…"영양 재건"

기사등록 2026/03/24 15:14:57

[영양=뉴시스] 권영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권영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권영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권영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양=뉴시스] 김진호 기자 = 국민의힘 권영택 경북 영양군수 예비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징검다리 4선에 도전하는 권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참배했다.

이어 열린 개소식에서 필승 의지를 다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알렸다.

권 예비후보는 "12년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서니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이 교차한다. 이번 선거는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영양을 바로 세우기 위한 결단"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영양을 다시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최근 농어촌기본소득 20만원 지급으로 인구가 다소 늘었지만 인구절벽에 처해 있는 영양군 실정에 대해서도 강한 위기 의식을 드러냈다.

그는 "인구 증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고령층 중심 증가로 생산가능 인구가 급격히 줄고 있다"며 "6000억원 예산으로 5000억원 생산에 그치는 구조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월 50만원 '영양형 기본소득' 지원, 재생에너지 기반 스마트팜, 교육 인프라 회복,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K-푸드 중심지 육성 등을 제시했다.

'현대 한국농업의 대부'로 불리는 조은기 박사가 선대본부장을, 김장래 전 영양고추유통공사 사장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권 예비후보는 2006년 민선4기 최연소 군수로 당선된 후 2018년까지 3선 연임에 성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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