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선.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2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278_web.jpg?rnd=20260324152847)
[서울=뉴시스] 김지선.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24.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김지선의 첫째 아들이 입대했다.
김지선은 23일 소셜미디어에 "오늘 사랑하는 큰아들이 나라의 부름을 받고 입대를 하게 됐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원하던 공군에 입대했다"고 밝혔다.
김지선은 "머리 자를 때도 함께 웃으며 장난치고 해서 난 이상한 엄마인가 보다 했는데 막상 이별의 시간이 되니 결국 눈물이 터진 엄마를 다독여 주며 퇴소식 때 보자고 하고 늠름하게 들어갔다"고 했다.
그러면서 "요즘 군대 편해졌다 편해졌다 하지만 집 떠나면 다 고생"이라며 "모쪼록 좋은 선임과 좋은 동기 만나서 그 안에서 선한 품성이 더욱 강건하고 진하게 성장하길 기도해 본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아들의 입대 현장을 함께한 김지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나눈 뒤 훈련소로 향하는 순간까지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김지선은 2003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김지선은 첫째 아들이 촬영감독이 되어 ‘하루카와 이도 이야기'에 참여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둘째 아들은 시바(SIVVA)라는 이름으로 래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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