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편의 개선 기대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제요~신필 간 농어촌도로를 개통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3.24.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149_web.jpg?rnd=20260324143526)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제요~신필 간 농어촌도로를 개통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설성면 제요리에서 신필리를 연결하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사업비 183억원을 투입해 연장 3.59km, 폭 10m 규모로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주요 구간이다.
그동안 설성면과 율면 일대 주민들은 도로가 협소하고 우회 통행이 불가피해 교통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도로 개통으로 이동 시간이 단축되고 통행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산물 운송이 원활해지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개통이 주민들의 오랜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에도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하는 교통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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