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이란대사, 내일 국회 외통위 방문…"상황·입장 전달할 듯"

기사등록 2026/03/24 14:46:10

최종수정 2026/03/24 15:30:25

오는 25일 외통위원장과 여야 간사 만나 현안 논의

與 "교민, 유조선 안전과 에너지 문제 등 전달 예정"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공격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 대사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주한 이란 이슬람 공화국 대사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이란 군사적 공격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 2026.03.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가 오는 2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방문한다.

24일 국회에 따르면 쿠제치 대사는 다음날 오전 국회를 찾아 외통위 위원장과 여야 간사와 현안에 대한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국회 방문은 대사관 측이 외통위에 먼저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외통위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이란 상황, 입장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우리 교민 안전과 상선, 유조선들 안전 문제 그리고 에너지 확보 문제 등이 중요하다는 것을 전달할 예정"이라며 "특히 우리가 적대 정책을 할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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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이란대사, 내일 국회 외통위 방문…"상황·입장 전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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