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본격화

기사등록 2026/03/24 14:33:14

기초자치단체 단일 공연장 기준 최대 규모

[파주=뉴시스]경기 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역 콤플렉스' 조감도.(사진=파주시 제공)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경기 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역 콤플렉스' 조감도.(사진=파주시 제공)[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티엑스(GTX) 역세권 문화시설 용지에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가칭) 조성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해당 용지 매입 계획을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9월 착수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오는 4월에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LIMAC)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뮤지컬 공연을 주목적으로 하는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다목적 소공연장, 전시공간, 문화교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 조성이다.

특히 2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기초자치단체 단일 공연장 기준으로는 최대 규모다.

시는 이 사업을 미래 문화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시설 투자로 보고 타당성 조사를 철저히 준비해 사업의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원 조달 방안과 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의 대표적인 상징물(랜드마크)이 돼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인근 도시와의 문화 연계성을 강화해 광역 문화권의 중심축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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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중앙역 문화공연 콤플렉스' 조성 본격화

기사등록 2026/03/24 14:33: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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