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녹산하수처리시설 소화조 및 발전시설 전경. (사진=부산환경공단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131_web.jpg?rnd=20260324142656)
[부산=뉴시스] 녹산하수처리시설 소화조 및 발전시설 전경. (사진=부산환경공단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환경공단은 최근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모델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은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기후부)가 후원한 '2026 WATER KOREA(워터 코리아) 하수도 업무 개선 발표회'에서 '하수 찌꺼기와 음폐수를 활용한 소화조 및 가스 발전설비 구축' 사례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녹산하수처리시설에 해당 공법을 적용해 거둔 성과가 주목받았다. 공단은 지난해 에너지 자립률 36.6%를 달성했으며, 소화조 운영 이전 대비 전력비 7억4000만원과 찌꺼기 처리비 9억6000만원을 절감했다.
또 온실가스 2063t을 감축하고, 음폐수 반입 수수료를 통해 부산시 재정 수익 증대에도 기여했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시설 기술 혁신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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