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총 부채 742억 줄었다…"재정건전성 강화"

기사등록 2026/03/24 14:26:10

2025 회계연도 결산 결과

장기차입금 상환 효과, 순자산 19조9511억원 확대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사진=수원시 제공) 2026.0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가 2025 회계연도 결산 결과 총부채가 전년보다 742억원(19%) 줄고 순자산은 4290억원 늘어 재정건전성이 강화됐다고 24일 밝혔다.

총부채는 3172억원으로 장기차입금 676억원을 상환한 것이 감소의 주요 요인이다. 채무 규모는 1428억원으로 전년보다 626억원 줄었다.

순자산은 19조9511억원으로 주민편의시설 2802억원과 사회기반시설 979억원 등이 늘었다.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신축과 도로 개설 토지매입 등이 반영됐다.

예산현액 4조2662억원, 세입결산액 4조3387억원, 세출결산액 3조9364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0% 이상 증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증가와 체납액 징수 등 재정 확충 노력이 성과로 반영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달 10일부터 29일까지 결산 검사를 거쳐 시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채 관리와 재정건전성 유지에 중점을 두겠다"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인프라에 투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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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총 부채 742억 줄었다…"재정건전성 강화"

기사등록 2026/03/24 14:26: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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