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담회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신규 공무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신규 공무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신규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의 조직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업무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간담회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까지 신규 임용된 공무원 45명이 참석해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조직문화, 업무 애로사항은 물론 취미와 일상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오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공직생활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시장을 비롯해 인사 부서를 찾아달라"며 신규 공무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현재 시는 신규 공무원의 안정적인 적응을 돕기 위해 1대 1 멘토·멘티 매칭, 심리상담, 공직가치 함양 교육, 새내기 도약휴가 제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3일간의 일정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을 운영,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주 시장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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