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충남대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
![[세종=뉴시스]공주·충남대학교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 모습(사진=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087_web.jpg?rnd=20260324140719)
[세종=뉴시스]공주·충남대학교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 모습(사진=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 대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세종공동캠퍼스 2단계 '분양형 캠퍼스'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4일 오후 세종공동캠퍼스 4-8부지에서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의 분양형 캠퍼스 공동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이 직접 부지를 매입해 건립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대학의 자율성과 특성화가 극대화된 교육·연구 공간으로 조성된다. 충남대와 공주대는 각각 1만3434㎡와 1만2000㎡ 규모의 교육연구시설을 2027년까지 완공하고 2028년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세종공동캠퍼스는 서울대 행정대학원,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한밭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충북대 수의대, 충남대 의과대학 등 5개 대학이 입주한 임대형 캠퍼스 1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이번 분양형 캠퍼스까지 단계적으로 입주가 완료되면 약 3000여명의 학생과 교수진이 세종에 상주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활력의 중심이자 산학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형욱 행복청 차장은 "충남대와 공주대의 IT·AI 관련 학과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동캠퍼스가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혁신을 주도하는 '산학연 협력의 글로벌 스탠더드'가 되도록 운영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 김정겸 충남대 총장, 최형욱 행복청 차장, 한석수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이사장, 윤길호 계룡건설 대표이사 등 대학 및 건설 관계자와 내빈들이 참석했다.
![[세종=뉴시스]공주·충남대학교 분양형 캠퍼스 위치도.(사진=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2094_web.jpg?rnd=20260324140905)
[세종=뉴시스]공주·충남대학교 분양형 캠퍼스 위치도.(사진=행복중심복합도시건설청).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