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환경청, 경주서 식목일 행사…탄소흡수원 확대

기사등록 2026/03/24 14:10:21

[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24일 경북 경주시 산내면 신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지방환경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24일 경북 경주시 산내면 신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구지방환경청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둔 24일 경북 경주시 산내면 신원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탄소 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주지역 주민을 비롯한 기업체 관계자와 경주시, 국립공원공단, 국립청도숲체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환경청은 이날 참가자들과 함께 대기오염에 강하고 탄소 흡수 능력이 우수한 상수리나무 500그루를 심었다. 일상 속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자와 지역 마을에 미세먼지 흡착이 좋은 왕벚나무 100그루를 나누어 주었다.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이번 나무 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천의 소중한 한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지역 생태계를 건강하게 보전하고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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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청, 경주서 식목일 행사…탄소흡수원 확대

기사등록 2026/03/24 14:10: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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