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네"…40대 배정남, 선명한 복근, 고난도 동작도 '가뿐'

기사등록 2026/03/24 15:11:21

[서울=뉴시스] 배우 배정남(43)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배정남(43)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배정남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배우 배정남(43)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정남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만에 하는 드래곤 플래그, 코어운동 끝판왕"이라는 글과 함께 복근 운동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운동복 차림으로 '드래곤 플래그' 동작을 수차례 수행하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 16일에도 헬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당시 배정남은 "만 42세 아저씨, 운동은 꾸준히"라는 글을 덧붙이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잘 단련된 복근이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뿐 아니라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복근은 복부 내 장기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심장과 폐, 간 등이 갈비뼈로 보호되는 것과 달리, 복부에는 이를 대신할 뼈 구조가 없어 복근이 보호 역할을 일부 담당한다.

또한 복근은 척추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허리나 등 움직임이 불편한 경우 복부 근력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구부리고 호흡할 때 배보다 가슴이 더 크게 움직인다면 복근이 약한 상태일 수 있다.
 
복근이 약할 경우 변비, 빈뇨, 탈장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평소 꾸준한 단련이 필요하다. 배정남이 선보인 '드래곤 플래그'는 대표적인 고난도 코어 운동으로, 무술가 이소룡이 즐겨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동작은 전신 근력을 요구하며 특히 하복부를 집중적으로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드래곤플래그는 초보자에게 매우 어려운 동작이라며 무리하게 시도하면 허리 부상 위험이 커 충분한 코어 근력을 갖춘 후 시도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아울러 초보자의 경우 크런치, 플랭크, 레그 레이즈 등 비교적 난도가 낮은 운동부터 시작해 복근을 단계적으로 단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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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네"…40대 배정남, 선명한 복근, 고난도 동작도 '가뿐'

기사등록 2026/03/24 15:11: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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