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지난 23일 오후 6시8분께 태안군 소원면 선창여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을 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988_web.jpg?rnd=20260324130729)
[태안=뉴시스] 태안해경이 지난 23일 오후 6시8분께 태안군 소원면 선창여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객을 구조보드를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사진=태안해양경찰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에서 물 때를 모른 채 바다로 나갔다 갯바위에 고립된 30대 낚시객이 해경에 구조됐다.
24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8분께 소원면 선창여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A(30대)씨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후 5시48분께 A씨보다 안전한 곳에서 낚시하던 동행 낚시객 B씨는 A씨가 고립된 걸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곧바로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1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 구조보드 이용한 후 직접 입수해 A씨를 건강한 상태로 구조했다.
A씨는 신고 접수 40여분 전에 갯바위에 낚시하러 들어갔다 물 때를 인지하지 못해 고립됐다고 진술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서해안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갯바위가 많아 물 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고립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갯바위 등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4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3일 오후 6시8분께 소원면 선창여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A(30대)씨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 오후 5시48분께 A씨보다 안전한 곳에서 낚시하던 동행 낚시객 B씨는 A씨가 고립된 걸 확인하고 119에 신고했다.
곧바로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한 해경은 신고 접수 10여분 만에 현장에 도착, 구조보드 이용한 후 직접 입수해 A씨를 건강한 상태로 구조했다.
A씨는 신고 접수 40여분 전에 갯바위에 낚시하러 들어갔다 물 때를 인지하지 못해 고립됐다고 진술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서해안 지역은 조수간만의 차가 크고 갯바위가 많아 물 때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고립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갯바위 등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을 위해 꼭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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