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학교,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시설 등에서 나무의사 현장 방문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977_web.jpg?rnd=20260324124807)
[제주=뉴시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학교,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시설 등에서 나무의사 현장 방문 진단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학교, 사회복지시설, 청소년시설 등을 대상으로 나무의사 현장 방문 진단 서비스를 10월30일까지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유산본부와 계약한 나무병원의 의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목 진단과 처방전 발급, 병충해 방제 방법 안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공원, 도시숲 등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 녹지이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신청은 선착순 50건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지역 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제주도는 24일 지역유림, 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정·정의 등 도내 3개 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일제히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거행하며 제주에서도 3개 향교를 중심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춘기 제례 초헌관으로 제주향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대정향교는 오창용 양파생산자협회장, 정의향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각각 맡았다.
제주도는 이날 봉행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향교 강창진 총무수석, 대정향교 김경진 장의(掌議), 정의향교 강덕부 관임장의(管任掌議)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세계유산본부와 계약한 나무병원의 의사가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목 진단과 처방전 발급, 병충해 방제 방법 안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학교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공원, 도시숲 등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 녹지이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신청은 선착순 50건까지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지역 향교 춘기 석전대제 봉행
제주도는 24일 지역유림, 주민,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대정·정의 등 도내 3개 향교에서 '춘기 석전대제'를 일제히 봉행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성현에게 올리는 전통 제례 의식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85호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전국 향교에서 동시에 거행하며 제주에서도 3개 향교를 중심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춘기 제례 초헌관으로 제주향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대정향교는 오창용 양파생산자협회장, 정의향교는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각각 맡았다.
제주도는 이날 봉행에 기여한 공로로 제주향교 강창진 총무수석, 대정향교 김경진 장의(掌議), 정의향교 강덕부 관임장의(管任掌議)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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