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3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
![[제주=뉴시스] 제주도가 31일 오후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 IN;)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제주 게임산업 발전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940_web.jpg?rnd=20260324112509)
[제주=뉴시스] 제주도가 31일 오후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 IN;) 공연장에서 개최하는 '제주 게임산업 발전 토론회'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 게임산업 발전 방향과 인재양성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31일 오후 3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Be IN;) 공연장에서 '제주 게임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게임산업 변화에 대응해 제주형 게임산업 육성 전략과 인재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정태 동양대학교 게임학부 교수가 기조강연을 맡아 'AI 시대 게임산업 발전과 게임 인재 양성방안'을 제시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게임산업 생태계 변화 ▲기술 중심에서 창의적 세계관 중심 산업으로의 전환 필요성 ▲제주 문화자원을 활용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 확보 방안 ▲지역 기반 게임 인재 양성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제주형 게임산업 발전 모델을 제안할 예정이다.
토론은 문수민 제주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오영훈 제주지사와 김정태 동양대학교 교수, 김선경 네오플 전략분석실 총괄이사, 김강안 111퍼센트 대표, 조현훈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신기술본부 부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게임산업은 AI 기술 발전과 맞물려 창의성과 첨단 기술이 결합된 핵심 미래 산업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 제주형 게임산업 육성의 실마리를 찾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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