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가 방역소독 작업.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방역 작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방역소독 시민 모니터링 제도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방역소독 시민 모니터링 제도는 권역별 방역 일정과 장소를 사전에 공개해 시민이 방역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올해 모기 및 해충 방역은 구리시 전역을 3개 권역으로 구분해 전문 방역소독 용역업체를 통해 진행된다. 모기와 해충으로 인한 불편은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 또는 구리시 홈페이지 내 모기 서식지 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하면 신속하게 조치받을 수 있다.

공직자 응급처치 교육. (사진=구리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시, 공무원 응급상황 대처 역량 강화
경기 구리시는 심정지 상황 발생 시 공무원들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4월 말까지 공직자 40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지 교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동료 직원과 시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은 구리시 공직자의 필수 교육으로, 기존에 교육을 이수한 300명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도 올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은 중앙응급처치교육원 소속 1급 응급구조사가 진행하며,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요령 등을 실습을 통해 숙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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