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기사등록 2026/03/24 10:24:04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세나테크놀로지는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취득하는 자사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하며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신탁 계약은 신한투자증권과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세나테크놀로지는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유통주식수를 직접적으로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고, 주주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나테크놀로지 관계자는 "현재 회사가 보유한 우수한 재무 안정성과 성장성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왔다"며 "이번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전량 소각 결정은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경영진의 단호한 의지 표명"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메시 네트워크' 통신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초격차를 유지하는 한편, 산업현장용 다자간 작업그룹통신 및 미래 핵심 산업인 로봇 분야 등으로 적용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기업의 펀더멘털을 혁신적으로 레벨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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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테크놀로지, 50억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 결정

기사등록 2026/03/24 10:24: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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