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인덱스 조사결과, 21일 DAU 전날보다 1.5배 증가한 577만7812명
日 신규 설치는 6.6만건으로 전날보다 4배↑…후보정 거쳐 VOD도 푼다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2026.0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1/NISI20260321_0021217357_web.jpg?rnd=20260321231753)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컴백을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2026.0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현성 박은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 생중계 당일인 지난 21일 넷플릭스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가 평소보다 1.5배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 일간 신규 설치 건수도 하루 만에 4배 이상 늘었다.
24일 앱 통계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BTS 컴백 공연이 생중계됐던 지난 21일 넷플릭스 국내 DAU는 577만7812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20일 DAU가 368만8300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1.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577만여명은 통상적인 넷플릭스 DAU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올해 들어 넷플릭스 DAU가 400만명을 넘은 것도 21일이 처음이다. BTS 컴백 공연 생중계 이전 올해 DAU 최고치는 지난 2월18일의 394만9116명이었다.
BTS 공연 생중계의 영향으로 넷플릭스를 신규 설치한 건수는 4배 이상 늘었다. 당초 20일에는 1만4726건이었던 것이 생중계 당일엔 6만6829건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넷플릭스 일간 신규 설치 건수는 1만명 내외, 주간 신규 설치 건수가 7~9만건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루 만에 일주일에 맞먹는 신규 설치가 이뤄진 셈이다. 넷플릭스에서 BTS 컴백 공연 트레일러를 공개한 지난 5일에도 일간 신규 설치 건수가 3만3745건으로 급등한 바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번 BTS 컴백 공연을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전세계 190여개국에 동시 생중계했다. 별도 추가 비용 없이 모바일과 TV 등 디바이스로 1시간 가량 진행되는 본 공연 시청이 가능했다.
이번 생중계를 두고 넷플릭스는 특정 지역이나 별도 티켓 구매자에 한정된 중계가 아닌, 구독만 하면 전세계 팬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라이브 제공 이후에도 후보정 등을 거쳐 다시보기(VOD)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연이 끝난 뒤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오는 27일 오후 4시 이번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를 공개한다.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BTS의 여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24일 앱 통계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BTS 컴백 공연이 생중계됐던 지난 21일 넷플릭스 국내 DAU는 577만7812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인 20일 DAU가 368만8300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1.5배 가량 증가한 수치다.
577만여명은 통상적인 넷플릭스 DAU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올해 들어 넷플릭스 DAU가 400만명을 넘은 것도 21일이 처음이다. BTS 컴백 공연 생중계 이전 올해 DAU 최고치는 지난 2월18일의 394만9116명이었다.
BTS 공연 생중계의 영향으로 넷플릭스를 신규 설치한 건수는 4배 이상 늘었다. 당초 20일에는 1만4726건이었던 것이 생중계 당일엔 6만6829건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넷플릭스 일간 신규 설치 건수는 1만명 내외, 주간 신규 설치 건수가 7~9만건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하루 만에 일주일에 맞먹는 신규 설치가 이뤄진 셈이다. 넷플릭스에서 BTS 컴백 공연 트레일러를 공개한 지난 5일에도 일간 신규 설치 건수가 3만3745건으로 급등한 바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이번 BTS 컴백 공연을 넷플릭스가 서비스되는 전세계 190여개국에 동시 생중계했다. 별도 추가 비용 없이 모바일과 TV 등 디바이스로 1시간 가량 진행되는 본 공연 시청이 가능했다.
이번 생중계를 두고 넷플릭스는 특정 지역이나 별도 티켓 구매자에 한정된 중계가 아닌, 구독만 하면 전세계 팬들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라이브 제공 이후에도 후보정 등을 거쳐 다시보기(VOD)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연이 끝난 뒤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오는 27일 오후 4시 이번 앨범 제작 과정을 담은 장편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를 공개한다.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오는 BTS의 여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