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경찰·경기노동청 '범죄 피해자 취업 지원' 맞손

기사등록 2026/03/24 13:53:16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경기남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2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범죄 피해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월14일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 이후 범죄피해자와 위기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및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두 기관은 2023년부터 범죄피해자 등 취약계층에 구직촉진수당 등 비용 지원과 함께 꾸준히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그 결과 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피해자 일부가 직업훈련을 받고 취업알선 등을 통해 취업에 성공, 자립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두 기관은 향후 취업지원서비스 홍보를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협력을 확대해 서비스 사각지대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 외에도 반도체 업종의 인력수급 상황 등 관내 일자리 동향을 공유하는 등 더욱 밀접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황창선 경기남부경찰청장은 "범죄피해자 및 위기청소년들에게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이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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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찰·경기노동청 '범죄 피해자 취업 지원' 맞손

기사등록 2026/03/24 13:5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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