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오원, 슈만·멘델스존 낭만주의 무대

기사등록 2026/03/24 09:59:47

4월 9일 금호아트홀 연세

[서울=뉴시스] '스페이스 시리즈 트리오 오윈'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스페이스 시리즈 트리오 오윈' 공연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바이올리니스트 올리비에 샤를리에, 첼리스트 양성원,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로 구성된 트리오 오원이 독일 초기 낭만주의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금호문화재단은 내달 9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스페이스' 시리즈 무대에 트리오 오윈이 오른다고 24일 밝혔다.

트리오 오윈은 모두 파리고등음악원 출신 연주자로, 2009년에 창단됐다. 이들은 오랜 우정을 토대로 다양한 실내악을 선보였다. 서울 예술의전당, LG 아트센터 등 국내 공연장에 올랐고, 영국, 프랑스, 폴란드 등 여러 국가에서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슈만, 멘델스존 등 독일 초기 낭만주의 작품이 연주된다. 클라라 슈만의 피아노 삼중주를 시작으로, 로베르트 슈만의 피아노 삼중주 제1번, 멘델스존의 피아노 삼중주 제1번을 선보인다.

금호문화재단은 "피아노 삼중주라는 편성이 가진 선율과 베이스, 화성의 균형을 넘어, 세 악기가 주고받는 긴밀한 대화와 호흡으로 작품의 서사를 밀도 있게 구현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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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오원, 슈만·멘델스존 낭만주의 무대

기사등록 2026/03/24 09:59:4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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