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30일 접수, 1601면 대상
주차장 운영서비스 개편…방문주차 예약 기능 추가 등
![[안산=뉴시스] 안산시 거주자우선주차장 누리집.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02091723_web.jpg?rnd=20260324094310)
[안산=뉴시스] 안산시 거주자우선주차장 누리집. (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 안산도시공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운영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고,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2026년 순환배정'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순환배정 대상 주차장은 1601면으로, 이용 기간은 7월1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다.
지역별로는 ▲부곡동(681면) ▲수암동(348면) ▲월피동(345면) ▲성포동(156면) ▲월피한양(71면)으로, 자체 배점 기준에 따른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신청은 안산시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심의와 요금납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6월 중 최종 배정을 마친다.
안산도시공사는 순환배정 신청에 앞서 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을 개편,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
특히 PC와 모바일 등 접속기기에 관계없이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적용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
7월부터는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 알림톡' 안내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모바일 이용 환경을 한층 강화한다. 이밖에도 ▲부정주차 단속 조회 ▲방문주차 예약기능 등을 추가해 주차 관련 정보를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남혁 안산도시공사 주차운영부장은 "홈페이지 개선으로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거주자우선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공정한 주차 서비스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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