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 침입, 망치로 진열장 '쾅' 귀금속 훔쳐…남성 추적

기사등록 2026/03/24 09:15:25

최종수정 2026/03/24 10:42:23

경찰, 30대 체격 있는 남성 범행으로 추정

[김제=뉴시스] 전북 김제경찰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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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뉴시스]강경호 기자 = 경찰이 금은방에 무단 침입해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남성을 추적 중이다.

24일 전북 김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5분께 김제시 검산동의 한 금은방에 남성 1명이 유리를 깨고 침입했다.

남성은 망치를 이용해 금은방에 들어가 진열장 등을 부순 뒤 보관 중이던 귀금속 등을 훔친 뒤 오토바이를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금은방에 설치된 보안 경비 시스템 업체의 신고를 통해 범행을 확인했다. 또 현재 폐쇄회로(CC)TV 분석 등 남성의 이동 경로를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30대의 체격이 있는 남성이 범행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범인 추적과 함께 피해 금액 등도 확인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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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침입, 망치로 진열장 '쾅' 귀금속 훔쳐…남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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