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2026' 작품 25점 공개

기사등록 2026/03/24 08:43:29

전시 부스 운영…아트 마케팅 강화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자오자오(Zhao Zhao)'의 'Seeds No.9(202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감상할 수 있다. '자오자오(Zhao Zhao)'의 'Seeds No.9(2025)'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Art Basel Hong Kong 2026)'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의 '아트 바젤 홍콩 2026' 컬렉션은 주요 갤러리를 대표하는 작가 20명의 작품 25점을 통해 홍콩 현대 미술 특유의 문화적 역동성과 다양한 시각을 담아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독일 예술가이자 우주비행 훈련을 받은 마이클 나자르(Michael Najjar)의 'Europa(2016)', 루이 비통(Louis Vuitton) 2024 프리폴 컬렉션에서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와 협업하며 주목받은 중국 작가 쑨이티엔(Sun Yitian)의 'Ken(2023)'이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026년 아트 바젤의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서 아트 바젤 홍콩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마이크로 RGB·OLED 등 신규 TV 라인업을 통해 해당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부스에서는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비롯해 윤희, 윤종숙 등 해외에서 주목받는 한국 작가들의 작품들, 지난해 12월 삼성 아트 스토어에 공개된 국립중앙박물관의 이건희 컬렉션도 같이 선보인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고봉준 부사장은 "아트 바젤과 6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제공하는 예술 콘텐츠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아트페어 작품부터 한국의 문화유산까지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 프로와 더 프레임을 비롯해 마이크로 RGB, 네오 QLED, OLED등으로 삼성 아트 스토어 적용을 지속 확대하며 예술과 기술, 디자인이 결합한 새로운 TV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전 세계 117개국 이상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삼성 TV 전용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MoMA), 오르세 미술관, 아트 바젤 등 800명 이상 예술가들의 5000점 이상의 방대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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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2026' 작품 25점 공개

기사등록 2026/03/24 08:43:2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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