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AI 업무비서' 도입… 전 직원 스마트 행정 교육 실시

기사등록 2026/03/24 07:00:39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AI 업무비서 활용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3.24.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오른쪽)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AI 업무비서 활용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 .2026.03.24.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도입과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안양시가 도입한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서비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내달 30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AI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데이터 자동 분석 및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무 밀착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열린 교육에는 최대호 시장이 직접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AI 기반 행정업무 프로세스를 학습했다.

시는 단순히 도구 도입에 그치지 않고 공공 영역의 보안 이슈를 사전 방지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AI 사용 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대민 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안양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AI 역량이 행정 서비스의 품질로 직결되는 만큼, 실무 교육을 지속해 더 빠르고 정확한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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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AI 업무비서' 도입… 전 직원 스마트 행정 교육 실시

기사등록 2026/03/24 07:00: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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