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낮 17~19도 '차차 흐림'…대기질 종일 나쁨

기사등록 2026/03/24 05:51:58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4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0~4도로 장수 0도, 진안 1도, 익산·완주·무주·임실·순창·고창 2도, 남원·정읍·군산·김제·부안 3도, 전주 4도로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7~19도로 장수 17도, 무주·진안·임실·순창·군산·부안 18도, 전주·익산·완주·남원·정읍·김제·고창 19도 분포다.

대기질은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유입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이다.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7.4)'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꺽기로 만조는 오전 6시34분(644㎝)이고, 간조는 오후 1시15분(139㎝)이다. 일출은 오전 6시32분, 일몰은 오후 6시49분이다.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예상돼 해상 안전사고 예방과 여객선 이용객의 사전 운항정보 확인이 필요하다.

내일(25일)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4~9도, 낮 최고 17~20도다. 

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의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산불 등 화재 위험이 높다"면서 "입산 자제와 쓰레기 소각, 논밭 태우기 금지 등 화기 관리에 각별한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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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17~19도 '차차 흐림'…대기질 종일 나쁨

기사등록 2026/03/24 05:51: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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