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최고 18도…대체로 '흐림' 밤부터 비

기사등록 2026/03/24 05:00:00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22일 오후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10대 청소년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제주시 최고기온은 16.2도, 서귀포시 최고기온은 18.9도로 평년 기온(13~15도)을 웃돌았다. 2026.03.22. notedsh@newsis.com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22일 오후 제주시 삼양해수욕장에서 10대 청소년들이 공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제주시 최고기온은 16.2도, 서귀포시 최고기온은 18.9도로 평년 기온(13~15도)을 웃돌았다. 2026.03.2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24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밤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밤부터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대에 들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25일 낮까지 5~10㎜ 정도로 많지는 않을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1도(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7~18도(평년 13~15도)로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0m로 약간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은 구름의 영향을 받는 중산간 이상의 지역에서는 가시거리 500m 안팎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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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낮 최고 18도…대체로 '흐림' 밤부터 비

기사등록 2026/03/24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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