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행동·성격 진단으로 진로 설계하는 '2CODE 워크숍' 운영

기사등록 2026/03/23 17:18:40

30일부터 'E-DISCx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 워크숍'

재학생 및 지역 청년 대상으로 자기 이해 기반 진로설계 지원

[서울=뉴시스] 서경대 'E-DISCx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 워크숍' 포스터. (사진=서경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경대 'E-DISCx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 워크숍' 포스터. (사진=서경대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학교 진로취업처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졸업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 기반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E-DISCx에니어그램 2CODE 진로설계 워크숍'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0일을 시작으로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진로 방향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자기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 계획 수립까지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서경대 포탈 내 비교과프로그램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무전공 입학생과 진로 미설정 학생들의 초기 진로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E-DISC 행동유형' 검사와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를 결합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가지의 검사 결과를 통합 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강점 및 보완점을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워크숍은 ▲진로 설계의 중요성 및 자기 이해 필요성 인식 ▲검사 실시 및 결과 해석 ▲개인별 유형 분석 및 강점 도출 ▲진로 연계 활동 및 로드맵 설계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은 자신의 성향을 바탕으로 진로 키워드를 도출하고, 관심 분야와 적합 직무를 탐색한 후 단기 및 중장기 목표를 포함한 개인별 진로 로드맵을 직접 설계하게 된다.

허성민 서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실천형 진로 교육 모델"이라며 "향후 해당 프로그램을 기초 단계로 삼아 직무 탐색, 현직자 연계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단계별 진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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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행동·성격 진단으로 진로 설계하는 '2CODE 워크숍' 운영

기사등록 2026/03/23 17:18: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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