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전남도·경남도 등 용역 착수보고회
![[광양=뉴시스] 23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양경자청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265_web.jpg?rnd=20260323162908)
[광양=뉴시스] 23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서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 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광양경자청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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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3일 '제2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GFEZ)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양경자청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산업부의 '제3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을 토대로 광양만권의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용역 기간은 이달부터 12월 중순까지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착수 보고회는 광양경자청 임직원과 전남도, 경남도, 여수·순천·광양시, 하동군 등 광양만권에 인접한 지자체 공무원들과 용역 수행기관인 와이비파트너스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제2차 발전 계획에는 광양만권의 향후 10년에 대한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고 목표설정, 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이 담길 예정이다.
구충곤 청장은 "연구용역은 광양경자청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한 첫 삽을 뜨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내실 있는 발전 계획 수립으로 경자청이 지역 경제 성장을 주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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