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40명 참여, 벽화·주거 환경 개선 지역 상생
![[포항=뉴시스] =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 2리에서 열린 '행복 마을 조성 사업’ 봉사 활동에 참여한 에코프로 임직원과 봉사 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236_web.jpg?rnd=20260323161322)
[포항=뉴시스] =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 2리에서 열린 '행복 마을 조성 사업’ 봉사 활동에 참여한 에코프로 임직원과 봉사 단체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코프로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에코프로가 지난 21일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만석 2리 마을 일원에서 '행복 마을 조성 사업'의 하나로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봉사 활동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총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에코프로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이 직접 봉사 활동에 나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행복 마을 조성 사업의 핵심인 벽화 그리기로 낡은 시골 주택의 미관을 개선했다.
이날 에코프로 봉사단은 '랑 그리다 벽화봉사단과 마을 곳곳의 낡은 주택 담장과 외벽을 정비하고 도색 작업을 했다.
미나리·사과·고구마 등 마을 특산물을 주제로 벽화를 그려 마을의 개성을 살리고 농촌 정취를 밝게 만들었다.
또 어르신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생활 밀착 봉사 활동도 함께 했다.
부학사랑봉사회는 어르신 맞춤형 돋보기를 나누며 일상 편의를 도왔고, 둥지회·브릿지U는 방충망을 수리·교체해 주거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미소짜장면봉사회는 현장에서 중식 나눔 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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