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국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가 10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해 예방을 위해 검토 중인 신안철교 재가설 계획에 따른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2026.02.10.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21160666_web.jpg?rnd=20260210112639)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전국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가 10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수해 예방을 위해 검토 중인 신안철교 재가설 계획에 따른 광주역 열차 운행 중단 방침에 반발하고 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역 이용 시민 대다수가 수해 피해 예방을 위한 신안철교 재가설 과정에서 추진되는 광주역 임시 운행 중단에 반대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는 23일 광주역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광주역 대합실과 온라인에서 철도 이용객을 상대로 신안철교 재가설에 따른 광주역 열차 운행 전면 중단 계획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설문 결과 전체 참여자 1009명 중 대부분이 광주역 열차 운행 전면 중단 계획에 반대했다.
세부적으로는 62%가 신안철교 재가설에 따른 광주역 열차 운행 전면 중단에 반대했으며 28.8%는 임시 우회 선로를 설치해 열차를 계속 운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선택했다.
광주역 이용 시 불편 사항으로는 KTX 부재(75.9%)와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폐지(51.9%)가 각각 지적됐다.
특히 셔틀열차 폐지를 선택한 응답자 중 74%는 광주송정역 접근성을 고려해 재운행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노조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지역 철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촉구할 방침이다.
한편 신안철교는 지난해 7월17일 광주지역에 426.4㎜의 폭우가 쏟아질 당시 서방천 범람을 유발해 광주 북구 신안동 서암대로 100번길 일대 수해를 키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철도노조 호남지방본부는 23일 광주역 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노조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광주역 대합실과 온라인에서 철도 이용객을 상대로 신안철교 재가설에 따른 광주역 열차 운행 전면 중단 계획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설문 결과 전체 참여자 1009명 중 대부분이 광주역 열차 운행 전면 중단 계획에 반대했다.
세부적으로는 62%가 신안철교 재가설에 따른 광주역 열차 운행 전면 중단에 반대했으며 28.8%는 임시 우회 선로를 설치해 열차를 계속 운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선택했다.
광주역 이용 시 불편 사항으로는 KTX 부재(75.9%)와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폐지(51.9%)가 각각 지적됐다.
특히 셔틀열차 폐지를 선택한 응답자 중 74%는 광주송정역 접근성을 고려해 재운행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노조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지역 철도 정책에 반영할 것을 촉구할 방침이다.
한편 신안철교는 지난해 7월17일 광주지역에 426.4㎜의 폭우가 쏟아질 당시 서방천 범람을 유발해 광주 북구 신안동 서암대로 100번길 일대 수해를 키운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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