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직업병안심센터, 기관협의체 회의…협업 논의

기사등록 2026/03/23 15:05:04

[대구=뉴시스]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올해 상반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올해 상반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서 올해 상반기 기관협의체 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회의에는 대구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 등 관계기관 담당자 13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센터 운영 경과와 주요 직업성 질환 사례를 공유하고 직업병 안심센터 활성화 방안과 기관 간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규조토 사용 사업장과 비철금속 제련 사업장의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위험 업종 및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에 공감하며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대구·경북 직업병 안심센터는 2022년 4월 고용노동부와 함께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에 문을 열고 직업성 질병 의심 사례를 조기에 포착하는 역할을 맡아 왔다.

정인성 센터장은 "직업병의 조기 발견과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서는 각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직업성 질환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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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직업병안심센터, 기관협의체 회의…협업 논의

기사등록 2026/03/23 15:05: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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