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홀릭, 러닝 스테이션 개소…해양 액티비티와 접목

기사등록 2026/03/23 14:55:42

[부산=뉴시스]서프홀릭은 송정 본점 매장 전면에 '송정 러너스 스테이션(SongJeong Runner’s Station)' 사인물을 설치하고, 러너를 위한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서프홀릭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서프홀릭은 송정 본점 매장 전면에 '송정 러너스 스테이션(SongJeong Runner’s Station)' 사인물을 설치하고, 러너를 위한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서프홀릭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송정해수욕장에 민간 주도 러너스 스테이션이 등장했다. 서핑 등 해양레포츠와 함께 러닝이 더해지면서 송정해수욕장이 4계절 레저 해수욕장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프홀릭은 송정 본점 매장 전면에 '송정 러너스 스테이션(SongJeong Runner’s Station)' 사인물을 설치하고, 러너를 위한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러너스 스테이션은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함께 달리고, 운동 후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 형태의 공간이다.

해외에서는 공원과 러닝 전문 매장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문화지만, 국내에서는 민간이 러닝 거점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다.

서프홀릭은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 교육과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러닝과 웰니스까지 확장된 해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번 러너스 스테이션 오픈 역시 송정의 바다와 러닝 코스, 지역 커뮤니티 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해양 웰니스 문화를 제안하기 위한 시도다.

서프홀릭은 앞으로 송정 러너스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정기 러닝 모임, 러닝·서핑 연계 프로그램, 해양 웰니스 콘텐츠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송정을 서핑을 넘어 러닝과 해양 액티비티, 웰니스 문화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신성재 서프홀릭 대표는 "송정은 이미 서핑으로 알려진 해변이지만, 동시에 바다를 따라 달리기 좋은 러닝 환경을 갖춘 곳"이라며 "러너스 스테이션을 통해 서핑을 넘어 러닝과 웰니스까지 연결되는 새로운 해양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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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홀릭, 러닝 스테이션 개소…해양 액티비티와 접목

기사등록 2026/03/23 14:55:4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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