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경북경찰청은 봄 행락철 맞이 도로 안전 확보 및 농기계 사고 예방 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 (사진 = 경북경찰청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1067_web.jpg?rnd=20260323144559)
[안동=뉴시스] 경북경찰청은 봄 행락철 맞이 도로 안전 확보 및 농기계 사고 예방 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 (사진 = 경북경찰청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정화 기자 = 경북경찰청은 봄 행락철 맞이 도로 안전 확보 및 농기계 사고 예방 집중 추진기간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봄 행락철을 맞아 교통량 증가와 영농 준비기에 따른 농기계 사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은 오는 23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된다.
경북경찰청은 주요 관광지와 지방도로를 중심으로 사고다발 예상 구간에 대한 교통관리와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속, 신호위반, 음주 운전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도 병행한다.
교통방송과 협업한 사고 예방 활동도 확대한다. 졸음운전 예방 라디오 방송을 하루 3회 송출하고 농기계의 도로 주행 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험 행위에 대해서는 계도와 단속을 함께 실시한다.
고령 운전자 대상 현장 교육도 추진한다. 고령자 운집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농기계 시인성 향상 물품도 보급할 방침이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봄철은 나들이 차량과 농기계 운행이 동시에 증가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