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CCTV 비상벨 전면 점검…"취약지 안전 강화"

기사등록 2026/03/23 14:43:40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가 'CCTV 안전 비상벨'에 대한 실태 점검 중이다. (사진=동구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동구가 'CCTV 안전 비상벨'에 대한 실태 점검 중이다. (사진=동구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다음달까지 지역 내 설치된 모든 'CCTV 안전 비상벨'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대상 범죄나 각종 강력 사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 동구는 597개소에 방범용 CCTV 총 2045대를 운영 중이다.

이 중 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생활방범 388개소 ▲어린이보호구역 83개소 ▲도시공원 114개소 등 총 585개소다.

비상벨을 누르면 동구 CCTV 통합관제센터 근무자와 즉시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동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비상벨 위치 적정성, CCTV 관제원과의 통화 연결 및 품질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동구 관계자는 "CCTV 안전 비상벨은 위급 상황에서 구민의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생명줄과 같다"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오작동을 방지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보완해 구민들이 밤낮으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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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CCTV 비상벨 전면 점검…"취약지 안전 강화"

기사등록 2026/03/23 14:43:4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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