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근로자 출산·육아 장려 앞장…유산·사산 휴가 도입

기사등록 2026/03/23 14:50:49

인사관리 실무편람 개정…1월1일 소급 시행


[세종=뉴시스]한전KPS 본사 전경(사진=한전KPS 제공)
[세종=뉴시스]한전KPS 본사 전경(사진=한전KPS 제공)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전KPS가 출산장려를 위한 근로자 휴가제도를 확대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한전KPS는 근로자 휴가와 관련해 인사관리 실무편람을 개정하고, 1월1일부터 소급 시행 중이다.

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유산·사산 휴가'를 도입해 자궁외임신으로 인한 유산 및 사산, 같은 사유로 임신종결을 위한 치료를 받는 경우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기존에는 '배우자 출산 경조휴가'를 출산한 이후에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출산예정일 30일 전부터 신청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이외에도 한전KPS는 만 8세 이하 자녀 기준 36개월까지 육아시간제(일 2시간 단축근무) 시행, 학사일정이나 간병을 위한 자녀 돌봄휴가 확대 시행(자녀 수+1일) 등을 시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한전KPS, 근로자 출산·육아 장려 앞장…유산·사산 휴가 도입

기사등록 2026/03/23 14:50:49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