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후 복지·보건 행정 지속…통합형 모델 구축

기사등록 2026/03/23 14:41:51

광주시·전남도 복지·보건 분야 실무 간담회

[광주=뉴시스] 광주시, 전남도 '복지·보건 분야 실무 간담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전남도 '복지·보건 분야 실무 간담회'.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와 전남도가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민의 삶과 직결된 복지·보건 분야 행정통합을 본격 추진한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복지·보건 분야 실무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양 시·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동반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사업을 중점 논의했다.

또 행정구역 통합 때 발생할 수 있는 제도 운영 방식의 차이도 사전에 조정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는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역별로 다른 수혜 기준과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통합돌봄과 공공의료를 중심으로 한 '전남광주형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시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복지·보건·의료 분야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영역"이라며 "통합특별시 출범 후에도 양 시·도의 강점을 결합한 돌봄·의료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실무모임을 정례활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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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출범 후 복지·보건 행정 지속…통합형 모델 구축

기사등록 2026/03/23 14:41: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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