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정읍]이상길 "보조금 투입 문화예술 행사 자부담 폐지"

기사등록 2026/03/23 14:25:05

최종수정 2026/03/23 15:40:24

[정읍=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읍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이상길 정읍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읍시장에 출마할 예정인 이상길 정읍시의원.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에 출마하는 이상길 예비후보가 23일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도록 보조금이 투입되는 문화예술 행사에서 자기부담금 제도를 전면 철폐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현재 문화예술 활동은 자기부담금 구조로 인해 시민과 동아리, 지역 예술인의 참여에 제약이 있다"며 "문화는 일부의 선택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누려야 할 권리"라고 했다.

또 공연·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시민에게 무료 개방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인다는 읍·면·동 생활문화 프로그램 확대와 지역 기반 문화활동 정례화 등 약속했다.

그는 또 "정읍문화재단을 설립하겠다"면서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예술인 지원과 기획·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필수 기반"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재정은 기존 문화예산 구조를 조정해 마련한다는 계획이며 무료 문화행사를 전통시장, 골목상권, 관광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상길 예비후보는 "정읍의 문화는 일상 속에서 살아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는 '문화도시 정읍'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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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정읍]이상길 "보조금 투입 문화예술 행사 자부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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