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IoT 스마트버스 정류장 구축…5월 완공 목표

기사등록 2026/03/24 07:23:34

냉난방·와이파이·CCTV 완비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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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나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버스 정류장 구축사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시티 구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5월 내 모든 작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스마트버스 정류장은 남양산e편한 2차·5차, 구터미널·금호리첸시아 입구, 남부시장, 양산역, 신기주공 등 총 5곳에 순차적으로 설치된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으로 설계돼 공기청정기와 냉난방기, 공공 와이파이 등 시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동안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모든 정류장에는 CCTV와 안심 비상벨이 설치돼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되는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시민 안전성을 강화한다. 정류장 주변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는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교통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공공 서비스의 접근성과 질을 향상시켜 시가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버스정류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보다 편리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시민들이 양산시의 스마트 도시 환경을 만족스럽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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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IoT 스마트버스 정류장 구축…5월 완공 목표

기사등록 2026/03/24 07:23:3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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