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박물관, 경기도·용인시 지원사업 '지역연계형' 분야 선정

기사등록 2026/03/23 14:07:59

전년 대비 사업 지원금 36% 증액

도예교육 '내일은 도예가' 및 특별전 '빚다, 잇다' 운영

[서울=뉴시스] 명지대 박물관은 경기도와 용인시가 지원하는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지역연계형 분야에 선정됐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명지대 박물관은 경기도와 용인시가 지원하는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지역연계형 분야에 선정됐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 박물관은 경기도와 용인시가 지원하는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지역연계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지원사업 평가에서 명지대 박물관은 '홍보 분야 우수관'으로 지정돼 사업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지원금이 전년 대비 36% 증액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선정으로 다음 달부터 8월까지는 도예 교육 '내일은 도예가: 비커밍 어 포터(Becoming a Potter)'가 운영된다. 이는 미래교육원 도예과 교수가 직접 지도하는 연속형 도자공예 실습 프로그램으로, 기초 이론부터 장작가마 번조 체험까지 전승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특별전시 '빚다, 잇다'에서는 ▲박물관이 소장한 전통 도자 유물(과거) ▲현대 도예 작가의 작품(현재) ▲교육생들의 창작 결과물(미래)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10월부터 개최되며, 도자 문화의 계승과 확장을 보여주는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된다.

이주현 명지대 박물관장은 "홍보 분야 우수관 지정과 지원금 상향은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대학의 전문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 거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참여 신청 방법은 명지대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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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박물관, 경기도·용인시 지원사업 '지역연계형' 분야 선정

기사등록 2026/03/23 14:07: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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