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 소방훈련 지원센터 운영…"자율훈련 정착"

기사등록 2026/03/23 16:26:33

[창녕=뉴시스] 창녕소방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창녕소방서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소방서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의 체계적인 소방훈련을 지원하고 자체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소방훈련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소방훈련 지원센터는 연 1회 이상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하는 소방안전관리대상물 관계인을 대상으로 훈련설계를 지원하고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훈련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소방서는 훈련 지원을 요청하는 관계인에게 해당 대상물의 위험 특성을 분석해 화재 초기 진압, 피난 동선 확보, 훈련 평가 등 전반적인 훈련설계를 제공하고 소방차량과 장비도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훈련을 희망하는 관계인은 소방서 또는 인근 119안전센터를 방문하면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녕소방서 현장대응단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창녕에는 총 725개의 소방안전관리대상물이 있으며, 각 대상물 관계인은 연 1회 이상(공공기관은 연 2회) 소방훈련을 실시해야 한다. 훈련 결과는 2년간 자체 보관하고 실시일로부터 30일 이내 소방서에 제출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소방 관계자는 "초기 대응은 현장에 있는 관계인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맞춤형 훈련 지원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대응체계를 갖추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창녕소방서, 소방훈련 지원센터 운영…"자율훈련 정착"

기사등록 2026/03/23 16:26:3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