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순천서 잇단 산불…산림 당국 진화 중

기사등록 2026/03/23 12:44:06

최종수정 2026/03/23 14:24:25

[화순=뉴시스] 23일 오전 11시26분께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 오곡마을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3.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뉴시스] 23일 오전 11시26분께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 오곡마을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3.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순천=뉴시스]이현행 기자 = 전남 화순과 순천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6분께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 오곡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산림 당국은 장비 19대와 인원 95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앞서 오전 11시25분께 순천시 별량면 천마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천마산 인근에서 작업자가 농막 시설물 용접작업 중 튄 불티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작업에 장비 14대와 인원 65명을 투입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 당국은 두 지역 산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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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순천서 잇단 산불…산림 당국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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